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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여일 단장 "김연경 7구단 보낼 의사 없어, 이재영과 이다영 문제는 6월말까지 내부적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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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선 작성일22-04-17 20:3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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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흥국생명 김여일 단장이 김연경을 7구단인 페퍼저축은행에 보낼 의사가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김여일 단장은 21일 "흥국생명은 김연경에 대한 이적 의사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전날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신생 페퍼저축은행이 김연경을 원한다는 기사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힌 것.

김여일 단장은 스포츠타임스와의 통화에서 "신생팀 창단에는 적극 동참할 것이고, 최대한 도울 것이나 연맹 규정과 절차에 맞지 않은 영입 얘기가 언론을 통해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단장은 "김연경 선수와 우리 구단이 내부적으로 해결할 문제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에서 한 시즌을 더 뛰어야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는다. 지난해 국내 무대로 복귀하면서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1년 계약을 맺었다. 결국 흥국생명과 김연경이 1년 추가계약을 할 것인지 여부가 중요해진 상황. 이 계약이 불발되면 김연경은 해외무대로 옮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일정이 늦어지면 김연경의 해외 진출길에도 영향을 받는다. 흥국생명과 김연경의 계약 합의 혹은 불발 결정이 빨리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흥국생명은 현재 소속 선수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교 폭력 관련, 구단의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이 부분에 대한 정리 또한 이뤄져야 샐러리캡도 조절이 가능해진다. 이재영과 이다영의 연봉은 합계 10억 원으로 샐러리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더불어 다음 시즌 전력 구축 문제까지 연계된다. 김연경의 거취문제도 이 부분과 직간접적으로 함수관계가 있다.

김여일 단장은 "이 문제 역시 구단 내부적으로 해결할 문제다. 6월 말까지 결정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 선수 등록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흥국생명 구단은 그 때까지 이재영과 이다영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여론 추이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내부적으로 최종 결론지을 전망.

(생략)

http://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2/0000022593

그럼 그렇지 구단 면담 이후에 폭로자 고소 기사 쏟아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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